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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여유~~

밀감

42 3 0 02.03 12: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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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부터 치과 진료 받고 다이소 잠시 깄다가

커피 마시로 왔어요 ㅋㅋ

샌드위치 먹을라 하다가 걍 케익이랑 아아 먹어요

오랜만에 여유 즐기네요 ㅋㅋ

날이 춥다더니 전혀 춥지 않네요

즐거운 점심시간되세요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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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hor

Lv.14

밀감

밀감님 보유 포인트 : P 2,156,209

42 Comments

여니여니
02.03 12:21

우와~~~~

밀감
(작성자) 02.03 12:22

[@여니여니] 오랜만에 조각 케익 맛나네요 ㅋㅋ
언니 점심 챙겨요^^

여니여니
02.03 12:41

[@밀감] 나는 조각떡 먹었찌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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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지우유
02.03 12:21

점심은 먹고 먹는겨? 밥 잘챙겨

밀감
(작성자) 02.03 12:22

[@단지우유] 아니 치과 진료 마치고 바로 왔지 ㅋㅋㅋ 아침먹은게 아직 소화 안되서 ㅋㅋ 먹고 집가서 청소하고 해야지 단지옵도 점심챙기고해

지킴이
02.03 12:31

맛나게 드세요 ^^

밀감
(작성자) 02.03 12:32

[@지킴이] 즐거운 점심시간되세요~~

펭수
02.03 13:04

맛난거먹고 좋은하루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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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감
(작성자) 02.03 13:28

[@펭수] 잠깐에 여유부리다 집으로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

김대리
02.03 13:20

누나 맛있게 드세요:)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!

밀감
(작성자) 02.03 13:28

[@김대리] 이래 먹어도 배부르네 ㅋㅋ 대리도 즐거운 하루보내

도령
02.03 16:14

누나 감기조심하세요 ㅎㅎ여유~\ 조코

밀감
(작성자) 02.03 18:36

[@도령] 오늘 날씨 괜찮더라 ㅋㅋ

도령
02.03 19:38

[@밀감] 아니에요.. 완전 춥든데 일하면서 얼어 죽는줄 ㅠ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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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감
(작성자) 02.03 22:25

[@도령] 여긴 괜찮았어 ㅋㅋ

도령
02.03 22:25

[@밀감] 그래도 따시게 입고 다니세용 ㅠ

밀감
(작성자) 02.03 22:27

[@도령] 추운줄 알고 파카 입었는대 덥더라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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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령
02.03 23:05

[@밀감] 아하 ! 누난 추위를.안타시는서 같아영!!

밀감
(작성자) 02.04 07:28

[@도령] 남들보다 적게 타긴한거 같애 ㅋㅋ

도령
02.04 07:41

[@밀감] 좋겟당 ㅜ 전 추위에 약해요 ㅠㅠ

밀감
(작성자) 02.04 08:24

[@도령] 대신 더위에 약하자나 더운거 엄청 시러해

도령
02.04 09:01

[@밀감] 아하 ㅋㅋ 전 여름이 좋아용 ㅎㅎ

밀감
(작성자) 02.04 09:47

[@도령] 난 별루 ㅋㅋ

도령
02.04 10:49

[@밀감] ㅋㅋ 그래도 바다가 기다리자나영 ㅌㅌ

밀감
(작성자) 02.04 10:58

[@도령] 물을 별루 안좋아해 ㅋㅋ

도령
02.04 11:01

[@밀감] 끙! 장규니는 좋아헐거에용!!!

밀감
(작성자) 02.04 11:06

[@도령] 막 좋아하진 않던데 ㅋㅋㅋ

도령
02.04 12:47

[@밀감] 악 울 딸래미는 겁나 좋아서 막 들어가려고 하는데..

밀감
(작성자) 02.04 13:11

[@도령] 장구니 실내 수영장은 가 근데 바다는 별루 ㅋㅋ

도령
02.04 13:35

[@밀감] 다행이에요 위험해 바다 ㅎ.. 딸램이 3살때 바다에 빠져서.. 놀란적잇어요 ㅋ

밀감
(작성자) 02.04 14:00

[@도령] 조심해야해

도령
02.04 14:52

[@밀감] 맞아영!! 바다갈때는 항상 신경 곤두세웁니다 ㅎ

밀감
(작성자) 02.04 17:25

[@도령] 특히 애기들은 큰애들도 모르는 일이지만 애기들은 더 하지

도령
02.04 17:41

[@밀감] 맞아 맞아!! 6살이라.넘 신경쓰이는거 있죠?? ㄷㄷ
누나가 인생선배로서 결혼생활 선배로서! 누나에게 상담좀 받고싶은데 시간되시면 부탁드려도 되겟습니까?

밀감
(작성자) 02.04 19:45

[@도령] ㅋㅋㅋㅋㅋ 난 별거 없던데 ㅋㅋㅋㅋ

도령
02.04 20:04

[@밀감] ㅎㅎ1.애가 6살인데 ㄱㄴㄷㄹ 도 알려줘됴 못때고 잇는데 너무 늦는거아닌가뇨??
2. 현재 와이프는 육아 휴직중이라 집에있는지 11개월째입니다. 평일에는 제가 06시~ 14시 근무 할때가 많아 일찍퇴근하고 집가서 씼고 좀 누워잇다가 애기 델러갓다가 밥하고 설거지도 하는데 저보고 못한데여 애랑 안놀어쥰더고.. 애기랑 안놀아주는게 크긴크지만 .. 너무 힘들어서 누웟는데ㅠㅠ 몸쓰는일해서 더 힘든데. ㅠ쉬는날엠 좀 쉬고싳은데 심부름은 다 시키고 드러면서 제가 잘못하는건가요.. 애기랑 안농아쥬는거 크긴큰가요ㅠ

밀감
(작성자) 02.04 20:14

[@도령] 도령이가 고생 많네 난 독박육아 아직도 진행중 이야 ㅋㅋㅋ 난 장구니 7살부터 했어 코로나 까지 터지면서 내가 먼저 시작 했다가 학습지 시작 했지 아직도 받침이 힘든데 글애요 가사 하더라 ㅋㅋㅋㅋ 마누라가 좀 도와줘야해 그러게 따짐 나 거의 혼자 했어 도령이 정도면 충분히 잘하고 있어